배현진 전 아나운서, 현 국회의원 프로필, 경력, 논란 정리

배현진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정치인입니다. 그녀는 연세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정치인으로 전향하기 전에는 뉴스 앵커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입니다.

 

배현진 국회의원 기본 프로필

• 이름: 배현진
• 나이: 40세 (1983년 생)
• 키 :  170cm
• 혈액형: AB
• 출생지: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라센츠
• 정당: 국민의힘
• 학력: 연세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졸업

배현진 국회의원 경력 및 정치 활동

 

경력

1. 아나운서 시절:
   • 2008년 11월부터 2014년 4월까지 문화방송(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활동.
   • 2010년 MBC 광저우 아시안 게임 캐스터.
   • 2011년 12월 공명선거 홍보대사.
   • 2014년 5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
   •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 7일까지 MBC 보도본부 발령대기.

정치 활동

1. 자유한국당 활동:
   • 2018년 3월 9일부터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 2018년 3월부터 9월까지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 2018년 5월부터 6월까지 자유한국당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2. 국회의원 활동: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을 지역구에서 당선.
   •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국민의힘 최고위원.
   • 2022년 4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으로 활동.

이러한 경력과 정치 활동을 통해 배현진은 방송인에서 국회의원으로 변모하며, 한국의 정치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국회의원 논란 정리

총파업 중 노조 탈퇴 

2012년, MBC 노조가 총파업을 실시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이로 인해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으나, 약 100일 후에는 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로 복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노조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네티즌과 트위터에서 갈등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파업 당시 건강 문제로 인해 파업 활동이 저조했던 배현진 아나운서는 양쪽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신동호 MBC 아나운서 국장도 부당한 인사평가와 비민주적인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아나운서들 사이에 불안감을 조성하였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배현진 국회의원 피습 사건

배현진 국회의원 피습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확인 바랍니다.

 

배현진 국회의원 피습, 피의자는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