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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프로필, 경력사항, 정보, 열애설

by 다식e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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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기본 프로필

  • 본명 : 박용규
  • 출생 : 1988년 12월 16일 (35세)
  •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국적 : 대한민국
  • 가족 : 부모님, 남동생2명, 반려견 심바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 소속사  : 어썸이엔

 

박서준 경력사항

드라마

  • 2012년: KBS2 "드림하이 2" (역할: 이시우), "패밀리" (역할: 차서준)
  • 2013년: MBC "금 나와라, 뚝딱!" (역할: 박현태), SBS "따뜻한 말 한마디" (역할: 송민수)
  • 2014년: tvN "마녀의 연애" (역할: 윤동하), MBC "마마" (특별 출연)
  • 2015년: "킬미힐미" (역할: 오리온), MBC "그녀는 예뻤다" (역할: 지성준)
  • 2016년: KBS2 "화랑" (역할: 무명 / 선우)
  • 2017년: "쌈 마이웨이" (역할: 고동만)
  • 2018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역할: 이영준)
  •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 (역할: 박새로이), tvN "청춘기록" (특별 출연)
  • 2023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역할: 장태상)

영화

  • 2011년: "봄날", "퍼펙트 게임" (역할: 칠구)
  • 2015년: "악의 연대기" (역할: 차동재), "뷰티 인사이드" (역할: 우진60)
  • 2017년: "리얼" (우정출연), "청년경찰" (역할: 박기준)
  •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특별 출연)
  • 2019년: "기생충" (특별 출연), "사자" (역할: 박용후)
  • 2023년: "드림" (역할: 윤홍대), "콘크리트 유토피아" (역할: 민성), "더 마블스" (역할: 얀 왕자)

그 외 활동

  • 2006년: MBC "현장기록형사" (출연)
  • 2013년: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KBS2 "뮤직뱅크" (MC)
  • 2014년: SBS "런닝맨", tvN "현장토크쇼 TAXI" (출연)
  • 2017년: "윤식당"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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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정보

박서준은 한국의 유명한 배우로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인기와 실력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그의 경력은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2"에서 이시우 역할을 맡으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특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리고 "이태원 클라쓰" 등에서 두드러진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 역으로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하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분야에서도 박서준은 "악의 연대기", "청년경찰", "기생충", "사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청년경찰"에서의 연기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박서준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뮤직뱅크"의 MC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고, "런닝맨", "윤식당" 등에 출연하여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윤식당"에서는 스페인어 구사 능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박서준의 연기력과 다재다능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서준 열애설

박서준은 최근 유튜버 겸 가수인 수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확산되며 불거졌으며, 이들이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박서준은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을 때 이 열애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는데, 그는 개인적인 일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며,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측도 박서준의 사생활에 대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박서준은 이전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입장을 취해왔으며, 이번 열애설도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박서준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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